연결 없음

죽음의 표적

He's a good cop. In a bad mood.

1990 · 94 min · 액션
6.1 보통
액션 범죄 드라마 스릴러

강력반 형사 존 햇처(John Hatcher: 스티븐 시걸 분)는 멕시코에서 마약 단속 임무 중 동료 치코의 죽음을 계기로 자신의 직업 수행이 범죄인들과 다를 바 없음에 회의를 느끼고, 은퇴를 결심하여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그의 고향 마을도 이미 자마이카 출신의 광신적 마약업자인 스크루페이스(Screwface: 바실 윌란스 분) 일당에 의해 깊이 황폐해 있음을 알게 된다. 친구 맥스(Max: 케이스 데이비드 분)와 회포를 풀던 술집에서 햇처는 콜럼비아 갱단과 자마이카 파의 영역 확장을 위한 총격전을 목격하고 그 와중에 자마이카 파의 마약 판매책인 몽키를 경찰에 넘긴다. 부하들을 잃은데다 사사건건 자신의 일을 방해받던 스크루 페이스는 햇처와 그의 가족을 몰살하기 위해 부두교의 죽음의 표적을 그의 집에 남긴다. 다시 그들과 싸우려하지 않던 해쳐는 어린 조카 트레이시(Tracey: 다니엘리 해리스 분)의 부상으로 스크루 페이스 집단을 응징하러 나선다. 부두교에 관해 인류학 여교수인 레슬리(Leslie: 조안나 파쿨라 분)의 도움을 받고 스크루 페이스를 쫓아 자마이카로 떠난다. 자신이 직접 제작한 최신의 무기와 달인 경지의 오리엔탈 무술로 무장한 햇처는 풋볼 코치인 친구 맥스와 스크루를 쫓는 자메이카 형사 찰스(Charles: 톰 라이트 분)와 함께 스크루 페이스의 은거지로 잠입하여 일당을 소탕한다.

원제
Marked for Death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90

비하인드 스토리

/
캐스팅

스티븐 서갈은 전작 '하드 투 킬'에도 드와이트 H. 리틀 감독을 기용하고 싶어했지만, 워너 브라더스가 이를 거부하고 브루스 말무스를 감독으로 선택했다.

기획

서갈은 워너 브라더스와의 계약에서 다른 스튜디오와 한 편의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었고, 이 옵션을 사용해 20세기 폭스에서 '죽음의 표적'을 제작하며 드와이트 H. 리틀을 감독으로 강력히 요구했다.

기획

드와이트 리틀은 '내가 그 일을 맡을 수 있었던 건 순전히 스티븐이 고집을 부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촬영

제작 과정에서 스튜디오 측은 영화에 더 많은 유머를 넣기를 원했지만, 리틀 감독과 서갈은 이를 거부하기로 합의했으며, 두 사람이 참고한 작품은 '프렌치 커넥션'이었다.

촬영

'죽음의 표적' 촬영 3일째 되던 날 서갈의 전작 '하드 투 킬'이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고, 이에 따라 CAA 에이전트들과 제작자들이 리무진을 타고 촬영장으로 몰려와 서갈과 만나고 싶어했다.

촬영

드와이트 리틀 감독은 서갈의 무술이 상대방의 힘을 흘려보내는 독특한 방식이라 이런 격투 장면만 계속 이어붙이면 지루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자동차 추격전과 총격전, 폭발 장면 등 전통적인 액션 요소를 더했다고 밝혔다.

음악

힙합, 레게, R&B 음악이 담긴 사운드트랙 앨범이 1990년 9월 27일 딜리셔스 바이닐 레이블을 통해 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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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 박스오피스에서 개봉 첫 주 1,179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로 데뷔했고, 서갈의 영화로는 두 번째 연속 1위 데뷔작이 되었으며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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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에서는 평론가 11명 중 27%만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고 평균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이었지만, 시네마스코어 관객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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