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적

There is no such thing as a simple miracle.

1990 · 121 min · 드라마
9.4 보통
드라마

어릴 때 뇌염을 앓은 레너드(로버트 드니로 분)는 11살 때부터 손이 떨리는 증세가 나타나고 글도 쓰지 못하게 되자 학교를 그만두고 병원에서 살게 된다. 정신은 잠들고 근육은 강직된 후기뇌염 기면성 환자가 된 것. 레너드가 수십년간 수용돼 있는 배인브리지 병원에 세이어 박사(로빈 윌리암스 분)가 부임해 온다. 세이어 박사는 이들이 공을 받아내는 것을 보고 내면은 살아있다고 확신한다. 그리고는 그들의 정신을 일깨울 수 있는 것을 찾는다. 환자의 이름을 부르거나 음악을 들려주거나 인간적인 접촉을 갖는 것 등. 마침 그때 파킨슨병 환자에게 엘도파라는 약이 효과가 있다는 발표를 듣고 세이어는 이들의 증세가 그 병의 증세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힌트를 얻어 약물치료를 할 생각을 하게 된다. 부작용을 염려한 병원측에서는 레너드에게만 투약해보라고 허락해 준다. 엘도파를 투약받은 레너드에게 기적이 일어난다. 깨어나 말도 하고 글도 읽고 맘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된 것. 삶의 환희를 맛본 레너드는 세이어 박사에게 일상적인 삶과 사랑의 소중함을 역설하는데. {세이어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뇌염 후유증을 앓는 환자들을 치료를 위한 약물 투여를 계속하고 있다. 레너드와 다른 환자들은 일시적으로 깨어났지만, 1969년 그 해 여름만큼 놀라운 기적만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세이어 박사는 브롱크스에 있는 만성질환자 병원에서 진료를 계속하고 있다.}

원제
Awakenings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90

명대사

/

Hello. My name is Leonard Lowe. It has been explained to me that I've been away for quite some time. I'm back.

Leonard Lowe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자신의 상황을 설명받으며

I can't imagine being older than 22. I've no experience at it. I know it's not 1926. I just need it to be.

Lucy 현실과 과거 사이의 혼란을 드러내며

When my son was born healthy, I never asked why. Why was I so lucky? What did I do to deserve this perfect child, this perfect life? But when he got sick, you can bet I asked why! I demanded to know why! Why was this happening?

Mrs. Lowe 아들의 병으로 인한 고통과 분노를 표현하며

I'm not very good with people. I like them. I wish I could say I had more than a rudimentary understanding of them. Maybe if they were less unpredictable...

Dr. Sayer 사람들과의 어색한 관계를 고백하며

커뮤니티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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