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없음

거친 녀석들

A lot can happen on the road to nowhere.

2007 · 100 min · 액션
6.0 보통
액션 모험 코미디

치과 의사인 ‘더그’와 슈퍼모델 부인을 둔 돈 많은 ‘우디’, 마누라 바가지에 폭발 일보직전이 ‘바비’, 그리고 여자친구 하나 없는 소심남 ‘더들리’는 주말마다 바이크를 타고 도시 근교로 나가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로 인해 음식조절을 해야 했던 ‘더그’는 인내심의 바닥을 드러내고 남 부러울 것 없던 ‘우디’는 하루아침에 파산하게 된다. 여기에 삶 그 자체가 고역인 ‘바비’와 ‘더들리’가 합세하여 위기에 몰린 네 명의 아저씨들은 잠시나마 자유를 만끽하게 위해 장거리 바이크 여행을 감행한다. 핸드폰도 버리고 찌질한 일상도 버리고 거침없이 도로를 질주 하던 네 명의 중년 바이크족들은 작은 마을의 술집에서 폭주족 갱단 델 퓨에고스와 마주치게 된다. 한 물간 낯선 바이크족을 달가워 할리 없는 델 퓨에고스의 심기를 건드린 네 명의 중년아저씨들. 평온한 여행을 예상했건만 갱단과 얽힌 사건은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고 아저씨들의 무모한 여행은 아찔한 상황만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원제
Wild Hogs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2007

비하인드 스토리

/
촬영

이야기의 배경은 오하이오 등이지만, 캘리포니아에서 촬영된 마지막 장면을 제외하면 실제 촬영은 뉴멕시코주에서 이루어졌다. 신시내티 오프닝 장면은 앨버커키 인근에서 촬영되었다.

촬영

영화 후반부 매드리드 마을 대결 장면은 뉴멕시코주에 실제로 존재하는 매드리드라는 마을에서 촬영되었으며, 2006년 6월 현지 주민들 다수가 엑스트라로 출연했다.

캐스팅

할리데이비슨이 영화 제작을 위해 오토바이를 제공했으며, 우디 역은 스크리민 이글 팻보이, 더그 역은 크롬 앞바퀴가 달린 검은색 팻보이, 바비 역은 FXSTS 스프링거 소프테일, 더들리 역은 XL1200C 스포스터 커스텀을 사용했다.

캐스팅

자동차 수집가인 팀 앨런은 자신이 탈 오토바이의 디자인에 직접 의견을 냈으며, 네 주인공의 오토바이 중 그의 것이 가장 커스터마이징이 많이 된 모델이다.

캐스팅

악당 무리 델 푸에고스의 두목 잭이 타는 오토바이에는 오렌지 카운티 초퍼스의 로고가 새겨져 있었는데, 이 회사를 운영하는 폴 튜톨 시니어와 디자인을 맡은 폴 튜톨 주니어 부자가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반응

영화는 평단으로부터는 혹평을 받았지만(로튼 토마토 승인율 14%), 흥행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어 제작비 6천만 달러 대비 전 세계적으로 2억 5300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반응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같은 날 개봉한 영화 '조디악'의 흥행 성적을 거의 세 배 앞질렀다. 이 영화는 존 트래볼타에게 1999년 '제너럴스 도터' 이후 처음으로 북미에서 1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작품이 되었다.

이야기

2007년 3월 헬스 엔젤스 모터사이클 클럽은 월트 디즈니 모션 픽처스 그룹을 상대로 자신들의 이름과 고유 로고를 허가 없이 사용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이 소송은 자발적으로 취하되었다.

이야기

디즈니는 2010년 개봉을 목표로 속편 '와일드 호그스 2: 배철러 라이드'를 발표했지만, 존 트래볼타 주연의 다른 코미디 영화 '올드 독스'가 흥행과 비평 모두에서 실패한 후 2009년 12월 속편 계획이 취소되었다.

명대사

/

Four guys from the suburbs hit the road... and the road hit back.

Taglines

Four guys. 2000 miles. How wild can it get?

Taglines

A lot can happen on the road to nowhere.

Taglines

Ride hard... or stay home!

Tag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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