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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2014 · 119 min · 스릴러
6.2 보통
스릴러 SF 드라마 미스터리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원제
Transcendence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2014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영화는 촬영감독 월리 피스터의 감독 데뷔작이다. 각본가 잭 팩글렌은 스튜디오의 의뢰 없이 스스로 각본을 썼으며, 이 각본은 2012년 할리우드의 유명 미제작 시나리오 목록인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기획

피스터가 촬영감독으로 함께 작업했던 크리스토퍼 놀란과 그의 제작 파트너 엠마 토마스가 2012년 6월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해 오랜 동료인 피스터의 감독 데뷔를 지원했다. 피스터 본인도 크레딧 없이 대본을 8차례나 고쳐 썼다.

캐스팅

조니 뎁은 출연료로 2000만 달러 또는 흥행 수익의 15% 중 큰 금액을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어 '엄청난 대박 출연료'로 화제가 되었다.

캐스팅

여자 주인공 역에는 누미 라파스가 물망에 올랐고, 남자 주인공 역에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토비 맥과이어가 만남을 가졌으며, 크리스토프 왈츠에게는 조연 역할이 제안되었으나 최종적으로 레베카 홀, 폴 베타니, 케이트 마라, 모건 프리먼이 캐스팅되었다.

촬영

영화는 필름 촬영을 지지해온 피스터의 신념에 따라 35mm 필름으로 아나모픽 포맷으로 촬영되었으며, 2013년 6월부터 62일간 촬영이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촬영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일대에서 이루어졌고, 극중 가상의 마을 브라이트우드는 뉴멕시코주 벨렌 시내에 세트로 지어졌다.

촬영

이 영화는 디지털 색보정이 아닌 전통적인 광화학적 현상(포토케미컬 피니시) 방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와 별도로 4K 해상도의 디지털 마스터본도 제작되어 IMAX 필름 포맷으로도 개봉되었다.

반응

제작비가 최대 1억 5000만 달러에 달했으나 전 세계 흥행 수익은 1억 300만 달러에 그쳐 흥행 참패작으로 평가받았으며, 데드라인 할리우드는 스튜디오 손실이 최대 1억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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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에서는 22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신선도 19%, 평균 평점 10점 만점에 4.60점을 기록했으며, 평론가들은 '사색적인 주제를 서사가 따라가지 못한다'는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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