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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sation with the Beast

1997 · 95 min · 코미디
10.0 마이너
코미디

An American historian (Mr Webster) comes to Berlin to visit an old man who claims to be the real Adolf Hitler and to be 103 years old. The Hitler who died in 1945, the old man says, was just one of his six doubles - one for each weekday - while Hitler himself retired into a bunker below the S-Bahn tracks and married a second time.

원제
Gespräch mit dem Biest
제작 국가
🇩🇪 독일
제작 연도
1997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영화는 아돌프 히틀러가 죽지 않고 1992년 기준 103세의 나이로 벙커에 숨어 살아있다는 가상의 설정에서 출발한다.

캐스팅

배우 아르민 뮐러슈탈이 66세의 나이에 이 작품으로 감독 겸 각본가로서 데뷔했으며, 평생 자신을 사로잡았던 인물인 히틀러 역을 직접 연기했다.

기획

독일의 여러 영화 지원 기관, 특히 베를린-브란덴부르크 영화진흥청이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거절해 제작이 거의 무산될 뻔했다.

촬영

제작비는 현금으로 100만 마르크에 불과했으며, 부족한 자금은 방송사 아르테(Arte)와 ORB의 지원, 스튜디오 바벨스베르크의 현물 제공(세트 건설), 그리고 배우들의 출연료 유보를 통해 충당되었다.

레퍼런스

독일어 더빙판에서 밥 발라반의 목소리는 우디 앨런의 전담 더빙 성우로 유명한 볼프강 드레거가 맡았는데, 그의 더빙이 워낙 뛰어나 우디 앨런 본인조차 그를 원본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는 평이 있다.

반응

이 영화는 1996년 9월 10일 토론토 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상영되었고 이후 전 세계 20여 개 영화제에서 소개되었지만, 비디오나 DVD로는 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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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평론에서는 이 작품을 비극적이면서도 희극적인 요소를 지닌 어둡고 신랄한 블랙 코미디로 평가하면서도, 연출의 약점과 다소 어색한 대사로 인해 역사적 교훈보다는 부분적으로 흥미로운 인물 연구에 그친다는 평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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