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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변호인

세상을 바꿀 위대한 용기, 모두의 평등을 위한 결정적 반전이 시작된다!

2018 · 120 min · 드라마
8.2 보통
드라마 역사

남녀 차별이 당연시되던 시대에 태어난 ‘긴즈버그’는 1950년대 하버드대학교 로스쿨에서 남자들의 자리를 뺏은 9명의 여학생 중 한 명으로서 수석졸업을 하고 두 아이를 키우며 법대 교수가 된다. 그리고 1970년대, 차별의 완벽한 조건을 가진 여성 변호사로서 우연히 남성 보육자와 관련된 사건을 접하게 된다. 긴즈버그는 이것이 남성의 역차별 사건이며 성차별의 근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50년 전쟁의 포문을 열 열쇠임을 직감한다. 모두가 도저히 이길 수 없는 싸움, 패배가 확정된 재판이라 말렸지만, 긴즈버그는 남편과 딸의 지지에 힘입어 178건의 합법적 차별을 무너뜨릴 세기의 재판에 나서는데…

원제
On the Basis of Sex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2018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영화의 각본은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의 실제 조카인 다니엘 스티플만이 집필했으며, 2014년 최고의 미제작 시나리오를 선정하는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다.

캐스팅

긴스버그 역에는 한때 나탈리 포트먼이 거론된 적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2017년 7월 펠리시티 존스가 캐스팅되었다.

캐스팅

실제 루스 베이더 긴스버그 본인이 2018년 4월 영화 속에 작은 카메오 역할로 출연한다는 사실이 발표되었다.

촬영

영화 촬영은 2017년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되었으며, 아미 해머, 저스틴 서룩스, 캐시 베이츠, 샘 워터스톤, 잭 레이너, 스티븐 루트, 케일리 스패니 등이 그 무렵 캐스팅을 완료하며 합류했다.

음악

팝 래퍼 케샤가 2018년 9월 21일 'Here Comes the Change'라는 곡을 싱글로 발표했지만, 정작 영화의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영화 자체의 음악은 마이클 다나가 작곡했다.

레퍼런스

공개된 예고편에서 긴스버그가 판사에게 '자유'라는 단어가 미국 헌법에 나오지 않는다고 말하는 장면이 논란이 되었는데, 실제로는 수정헌법 제1조에 이 단어가 등장하기 때문이다. 각본가 다니엘 스티플만은 이 대사가 헌법도 나라 전체처럼 항상 개선될 여지가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반응

2021년 코미디언 사라 실버먼은 유대인이 아닌 배우들이 유명한 유대인 여성 역할을 맡는 할리우드의 관행을 비판하면서, 이 영화에서 펠리시티 존스가 긴스버그를 연기한 것을 '주페이스(Jewface)'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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