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없음

수첩 속의 행운

You are who you pretend to be.

1990 · 105 min · 코미디
6.3 마이너
코미디

출감을 눈앞에 둔 감옥수 지미(Jimmy: 제임스 벨루시 분)는 시카고 컵스 팀의 열렬한 팬인 야구광으로, 방송국 퀴즈에서 월드 시리즈 관람 티켓을 따게 되자 이를 참관하기 위해 동료 죄수들의 도움으로 탈옥하게 된다. 한편 광고회사 중역인 스펜서(Spencer Barnes: 찰스 그로딘 분)는 교활한 노사장의 지시로 일본인 시카모토(Sakamoto: 마코 분)의 광고를 따내려고 LA로 향한다. 그러나 그는 공항에서 자신의 신용카드와 별장 열쇠 그리고 업무 내용이 기록된 수첩을 잃어 버리게 되고 그 수첩을 지미가 줍게 된다. 그러자 지미는 수첩을 돌려주고 사례금을 받기 위해 스펜서의 별장에 찾아가나, 때마침 LA지역 광고부 직원이 그를 스펜서로 오인하여 지미는 졸지에 스펜서 역할을 맡게 되나 결국 계약은 깨지고 만다. 한편 수첩을 잃어버려 천신만고 끝에 별장을 찾아온 스펜서는 지미를 만나자 그동안의 자신의 인생이 오직 출세의 조이던 사업, 애정 그리고 탈옥 등의 모든 문제들 거뜬히 해결하게 된다.

원제
Taking Care of Business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90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영화는 J. J. 에이브럼스가 처음으로 각본을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는 이후 《슈퍼 8》,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연출하게 된다.

레퍼런스

제목은 캐나다 록 그룹 배크만-터너 오버드라이브가 부른 랜디 배크만의 곡 'Taking Care of Business'에서 따온 것이다.

캐스팅

이 영화는 존 더랜시와 게이츠 맥패든이 함께 출연한 작품으로도 주목받는데, 두 사람은 TV 시리즈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에도 함께 출연했다.

촬영

야구 경기 장면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있는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촬영되었다.

이야기

영국에서는 이 영화가 극장 개봉 시 《Filofax》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다.

반응

이 영화는 미국에서 2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는 15개의 평론을 바탕으로 33%의 긍정적 평가(평균 3.1/10)를 받았고, 메타크리틱에서는 18명의 평론가를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해 '보통 또는 엇갈린 평가'로 분류되었다.

반응

관객 대상 설문조사 기관 시네마스코어에서는 관객들이 이 영화에 A+부터 F까지의 등급 중 평균 'A-' 등급을 매겼다.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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