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없음

어쩔수가없다

사람은 넷, 자리는 하나

2025 · 139 min · 코미디
8.2 인기
코미디 범죄 스릴러

다 이루었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삶에 만족하던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 아내 미리, 두 아이, 반려견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던 만수는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는다. 목이 잘려 나가는 듯한 충격에 괴로워하던 만수는, 가족을 위해 석 달 안에 반드시 재취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 다짐이 무색하게도, 그는 1년 넘게 마트에서 일하며 면접장을 전전하고, 급기야 어렵게 장만한 집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무작정 문 제지를 찾아가 필사적으로 이력서를 내밀지만, 선출 반장 앞에서 굴욕만 당한다. 문 제지의 자리는 누구보다 자신이 제격이라고 확신한 만수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제작 국가
🇰🇷 대한민국
제작 연도
2025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박찬욱 감독은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콘스탄티노스 가브라스의 2005년 영화 《액스》를 리메이크할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가브라스의 영화를 알기 전에 도널드 웨스트레이크의 1997년 원작 소설을 먼저 읽고 각색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획

이 프로젝트는 박찬욱 감독이 2012년 영화 《스토커》의 각본을 받으면서 한 차례 연기되었으며, 이후 오랫동안 '일생의 프로젝트'이자 자신의 걸작으로 만들고 싶다고 언급될 만큼 오랜 개발 기간을 거쳤다.

기획

원래는 돈 맥켈러가 박찬욱과 공동 집필하는 영어권 영화로 기획되었으나, 2024년 이병헌과 손예진이 캐스팅되면서 배경이 한국으로 변경되었다.

기획

원작 소설의 판권을 갖고 있던 콘스탄티노스 가브라스 감독이 직접 박찬욱의 프로젝트 개발을 도왔으며, 완성된 영화는 엔딩 크레딧에서 그에게 헌정되었다.

캐스팅

박찬욱 감독과 손예진은 2016년 영화 《비밀은 없다》에서, 이병헌과는 2000년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이미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 인연이다.

촬영

본 촬영은 2024년 8월에 시작되어 2025년 1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되었다.

음악

영화 오프닝 크레딧과 도입부 장면에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3번이 흐르며, 조용필의 '고추잠자리'와 김창완의 '나 혼자 걷는다', 마랭 마레의 'Le badinage' 등이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반응

이 영화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선판매되어, 박찬욱 감독의 2022년 작품 《헤어질 결심》이 세운 192개국 선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반응

제82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상영에서 9분간 기립 박수를 받았으며, 로튼 토마토에서는 100%에 가까운 높은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는 등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반응

한국 개봉 첫날 33만 1,5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찬욱 감독의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헤어질 결심》과 《아가씨》의 기록을 넘어섰다.

커뮤니티의 감정

😵 충격받은 50%
😆 즐거운 63%
😑 지친 25%

사람들의 이야기 (1)

로그인 하고 의견을 남겨보세요.

T

Torrezno

1주 전

리뷰 ★ 9

El humor de Westlake siempre me pareció muy jodido de trasladar y aquí se borda en bastantes ocasiones, la principal, en la increíble escena de la discusión con la música a todo trapo y los tres implicados y la de más enjundia, cuando el protagonista verbaliza su incapacidad de reinventarse por culpa de una masculinidad tóxica del copón con lo del bar musical. En definitiva, una maravilla de película que demuestra que el capitalismo es el MAL… una vez más

리뷰 읽기

새 버전 사용 가능

Seenr 업데이트가 방금 출시되었습니다. 새로고침하여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