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전쟁

전 인류의 사랑과 용기가 필요한 그날이 온다!

2005 · 117 min · 모험
7.4 인기
모험 스릴러 SF

레이 페리어는 이혼한 항만 근로자로 아무런 희망 없이 매일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주말, 그의 전 부인은 아들 로비와 어린 딸 레이첼과 주말을 보내라고 레이에게 맡긴다. 그리곤 얼마 안 있어 강력한 번개가 내리친다. 잠시 후, 레이는 그의 집 근처에 있는 교차로에서 그들의 삶을 영원히 바꾸어버릴 엄청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커다랗고 다리가 셋 달린 정체 불명의 괴물이 땅속 깊은 곳에서 나타나 사람들이 미처 반응도 하기 전에 모든 것을 재로 만들었다. 평범했던 하루가 갑자기 외부의 알 수 없는 침략자들의 첫 번째 지구 공격으로 그들 인생에서 가장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날이 되어버린 것이다. 레이는 그의 아이들을 이 무자비한 새로운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급히 피난을 떠나, 파괴되고 황폐해진 도시를 가로지르는 여정에 오른다. 거기서 그들은 침략자들을 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피난민들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안전한 곳은 없고, 피난처도 없다. 단지 소중한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레이의 확고한 의지만 존재 할 뿐인데…..

원제
War of the Worlds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2005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톰 크루즈는 스필버그의 <캐치 미 이프 유 캔> 촬영 도중 함께 작업할 세 가지 영화 아이디어를 제안했는데, 그중 하나가 H. G. 웰스의 《우주 전쟁》 각색이었고 스필버그가 이를 즉시 선택했다.

기획

이 영화는 스필버그가 <미지와의 조우>와 <E.T.>에 이어 외계인 방문을 다룬 세 번째 작품으로, 프로듀서 캐슬린 케네디는 이 작품이 E.T.와 정반대되는 '더 어둡고 날카로운' 이야기를 탐구할 기회였다고 말했다.

기획

J. J. 에이브럼스가 각본을 써달라는 요청을 받았으나 당시 드라마 <로스트> 파일럿 작업 중이어서 거절했고, 이후 조시 프리드먼이 초고를 쓰고 데이비드 켑이 다시 썼다.

기획

스필버그는 이혼한 부모(레이와 메리 앤이라는 이름)와 자신의 개인사가 겹치고, 9·11 테러 이후 생존자들의 불안감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이 각본을 받아들였다.

기획

스필버그는 외계인 침공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우주선 설정을 피하기 위해 원작의 화성인 실린더 설정을 버리고, 삼각대 병기가 오래전부터 지하에 매설되어 있었다는 설정으로 바꿨다.

캐스팅

미란다 오토는 스필버그가 메리 앤 역으로 염두에 두었을 당시 임신 중이어서 캐스팅이 무산될 뻔했지만, 스필버그가 아예 그녀의 임신 설정을 영화에 반영해 배역을 그대로 맡겼다.

촬영

영화는 73일간 촬영되었으며 6개의 방음 스튜디오와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뉴저지, 뉴욕, 버지니아 등 여러 실외 로케이션을 오가며 제작되었다.

촬영

제작진은 실제 전일본공수(ANA)에서 퇴역한 보잉 747기를 약 200만 달러의 운송비를 들여 구입한 뒤 여러 조각으로 해체하여 비행기 추락 장면의 주택가 세트를 만들었고, 이 파손된 기체는 이후 유니버설 스튜디오 백롯 투어에 사용되었다.

촬영

강물에 떠내려가는 시신들 장면은 코네티컷 윈저의 파밍턴 강에서 빅 암스트롱이 이끄는 세컨드 유닛이 촬영했으며, 다코타 패닝의 대역을 뒤에서 촬영한 뒤 나중에 배우들의 얼굴 장면을 편집해 넣었다.

효과

삼각대 디자인은 아티스트 더그 챙이 수생 생물체를 참고해 만들었으며, 웰스의 원작 소설에 나온 대로 높이 150피트로 설정되었고 외계인 디자인은 해파리에서, 움직임은 붉은눈청개구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효과

스필버그는 열선에 의한 죽음 장면에서 피나 신체 훼손 장면 없이 사람들이 재로 흩날리며 사라지는 방식을 택했는데, 이는 '아이들을 위한 공포영화'로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촬영

레이 역의 가죽 재킷은 의상 디자이너 조안나 존스턴이 60가지 버전으로 제작해 여정에 따라 점점 낡아가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레이첼의 라벤더색 말 인형 지갑은 그녀가 안전함을 느끼도록 고안된 소품이었다.

음악

오랜 협력자 존 윌리엄스는 이 영화의 음악을 작곡하기 위해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을 포기했다.

이야기

제작 과정에서 스필버그는 각본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 배우와 스태프에게도 외계인의 모습을 알려주지 않았으며, 이메일로 관련 부분만 부분적으로 전달할 정도로 보안을 유지했다.

반응

개봉 첫 5일간 1억 20만 달러를 벌어들여 스티븐 필버그 영화 중 가장 빠르게 1억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 되었고, 독립기념일 주말 성적으로 톰 크루즈 개인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이 기록은 2022년 <탑건: 매버릭>이 나올 때까지 유지되었다).

커뮤니티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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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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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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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ucía Prada ★ 7

2주 전

Get your intergalactic asses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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