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없음

에버 애프터

Desire. Defy. Escape.

1998 · 121 min · 드라마
7.5 보통
드라마 로맨스 코미디

다니엘(드류 배리모어)은 8살 짜리 소녀이다.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사랑 속에 자라던 다니엘 앞에 새 엄마 로드밀라(안젤리카 휴스턴)와 그녀의 두 딸이 나타난다. 그러나 다니엘이 새로운 식구들과 함께 행복을 느끼기도 전에 아버지는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다. 그 후 다니엘은 하녀 취급을 당하며 자라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다니엘은 우연히 아버지의 말을 도둑질하는 범인을 발견하고 사과를 던져 말에서 떨어뜨리게 되는데 이로써 다니엘은 왕자와의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는다. 얼마 후 새 엄마가 시종 모리스를 늙었다는 이유로 팔아버리자 다니엘은 그를 구하기 위해 왕궁으로 가서 우연히 왕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때 헨리 왕자는 스페인 공주와의 정략 결혼 문제로 괴로워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하인을 구하는 다니엘의 당당한 모습에 반하게 된다.

원제
EverAfter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98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영화는 샤를 페로가 1697년에 쓴 동화 《신데렐라》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기존 각색물에서 흔히 등장하는 판토마임적 요소와 초자연적 요소를 걷어내고 르네상스 시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한 역사 픽션처럼 다루었다.

캐스팅

주연을 맡은 드루 배리모어는 자신의 캐릭터를 '억센 신데렐라'로 묘사하며, 벌집에서 밀랍을 채취하고 돼지를 데리고 트뤼프를 찾으며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를 인용하는 등 당대 여성상과는 다른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촬영

영화는 슈퍼 35mm 포맷으로 촬영되었다.

촬영

영화 속 성은 프랑스 도르도뉴 지역의 오트포르성이며, 페늘롱성, 로스성, 랑케성, 베낙성, 드 라 루시성 등 여러 성과 사를라라카네다 시가 촬영 장소로 사용되었다.

레퍼런스

다니엘의 초상화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실제 작품 《라 스카필리아타》를 바탕으로 그려졌으며, 다빈치의 또 다른 작품 《모나리자》도 극 중에 등장한다.

레퍼런스

영화는 허구의 이야기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림 형제 등 실존 인물과 자크 카르티에, 토마스 모어, 샤를 페로, 프랑스 식민지, 프랑스 혁명 등 실제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을 언급한다. 다만 극 중 프랑수아 1세가 다빈치를 궁정으로 초청한 시점은 실제 역사보다 앙리 2세가 태어나기 3년 전으로 설정되는 등 실제 역사와는 차이가 있다.

반응

로튼 토마토에서는 65개 리뷰를 기반으로 91%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했으며, 평론가들은 드루 배리모어의 연기가 돋보이는 달콤하고 경쾌한 각색이라고 평가했다.

이야기

2012년 마시 하이슬러와 지나 골드리치가 참여한 뮤지컬 각색 소식이 전해졌으며, 원래 2009년 샌프란시스코 커런 시어터에서 브로드웨이 이전 공연으로 초연될 예정이었으나 연기되었다가 2015년 페이퍼밀 플레이하우스에서 세계 초연되었다.

명대사

/

[to Danielle] I kneel before you not as a prince, but as a man in love... But I would feel like a king if you, Danielle de Barbarac, would be my wife.

Crown Prince Henry II 프린스가 신분 대신 사랑하는 남자로 무릎을 꿇으며 청혼하는 순간

[to Le Pieu] My father was an expert swordsman, monsieur. He taught me well. Now hand me that key or I swear on his grave I will slit you from navel to nose.

Danielle de Barbarac 르 피외에게 칼로 위협하며 아버지의 유산을 지키려 할 때

No matter how bad things get, they can always get worse.

Baroness Rodmilla de Ghent 인생의 어두운 순간에 대한 냉소적 관찰

[about the prince] Honestly, I think he and Marguerite deserve each other.

Danielle de Barbarac 왕자와 마르게리테에 대한 신랄한 평가

[to Henry] Why did you have to be so wonderful?

Danielle de Barbarac 왕자를 향한 감정의 고민 속에서 나온 말

[to Henry] She's an imposter, sire! Her name is Danielle de Barbarac, and she's been a servant in my home for the past ten years.

Baroness Rodmilla de Ghent 왕자 앞에서 다니엘을 폭로하려는 순간

[to Danielle] How can anyone love a pebble in their shoe?

Baroness Rodmilla de Ghent 다니엘을 모욕하기 위해 던지는 냉혹한 말

I shall be down in history as the man who opened a door!

Leonardo da Vinci 자신의 발명품으로 역사에 남길 것에 대한 자조적 표현

I should leave walking on water with the Son of God. Fortunately, I tripped over an angel.

Leonardo da Vinci 기적적인 사건을 피하게 된 것을 설명할 때

[at the ball] Breathe. Just breathe.

Danielle de Barbarac 무도회 장면에서 자신을 진정시키려 하는 순간

Queen Marie: Choose wisely, Henry. Divorce is only something they do in England.

Queen Marie 왕자의 결혼에 대해 조언하는 말

Pierre Le Pieu: [to Danielle] I may be twice your age, but I'm well endowed. As evidenced by my estate, I've always had a soft spot for the less fortunate. You need a wealthy benefactor - and I need a young lady with spirit.

Pierre Le Pieu 다니엘에게 자신의 재산과 지위를 통해 청혼하려 할 때

커뮤니티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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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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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n oN ★ 7

2주 전

Sweet Cinderella retelling, told with class and humor. Very enjoy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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