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 해리

Detective Harry Callahan. He doesn't break murder cases. He smashes them.

1971 · 102 min · 액션
8.0 보통
액션 범죄 스릴러

샌프란시스코 형사 칼라한은 비정한 성격 때문에 '더티 해리'로 불린다. 어느 날 어려운 고비를 물리치고 연쇄살인범을 체포하지만 부패한 상관은 범인을 석방시키고, 오히려 칼라한이 범인을 고문한 혐의로 고소된다. 이에 분개한 그는 범법자를 잡아 자기 손으로 직접 응징한다.

원제
Dirty Harry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71
스튜디오
Malpaso Productions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원래 각본 제목은 'Dead Right'였으며 해리 줄리언 핑크와 리타 M. 핑크 부부가 집필했다. 초안에서는 뉴욕을 배경으로 했고, 결말에서는 캘러핸이 아닌 경찰 저격수가 살인범을 사살했다.

기획

또 다른 초기 버전은 시애틀을 배경으로 했으며, 이후 네 번의 각본 수정이 더 이루어졌다. 테런스 맬릭도 1970년 11월 자 초안을 썼는데, 이 버전에서 살인범(역시 데이비스라는 이름)은 처벌을 피한 부유한 범죄자들을 죽이는 자경단원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캐스팅

해리 캘러핸 역은 존 웨인과 프랭크 시나트라에게 먼저 제안되었고, 이후 로버트 미첨, 스티브 매퀸, 버트 랭커스터에게도 제안되었다. 조지 C. 스콧은 1980년 플레이보이 인터뷰에서 자신도 처음에 역할을 제안받았지만 각본의 폭력성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다.

캐스팅

제작자 제닝스 랭이 캘러핸 역을 맡을 배우를 찾지 못하자 영화 판권을 ABC 텔레비전에 팔았으나, ABC는 TV 영화로 제작하려다 폭력성이 과도하다고 판단해 판권을 워너 브라더스에 다시 넘겼다.

캐스팅

워너 브라더스는 원래 프랭크 시나트라를 주연으로 캐스팅할 계획이었고, 캘러핸 캐릭터도 원래 50대 중후반 남성으로 설정되어 시나트라(당시 55세)에게 적합했다. 시나트라가 하차하며 감독으로 내정됐던 어빈 커슈너도 함께 프로젝트를 떠났다.

캐스팅

버트 랭커스터는 이야기의 폭력적이고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도덕관에 강하게 반대해 배역을 거절했다. 말론 브란도가 고려되긴 했으나 공식 제안은 받지 않았으며, 스티브 매퀸과 폴 뉴먼도 배역을 거절했다. 매퀸은 영화 '불릿' 이후 또 다른 형사 영화를 찍고 싶지 않아 했고, 뉴먼은 캐릭터가 너무 우익적이라 여겨 대신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추천했다.

캐스팅

오디 머피가 스코피오 역으로 초기에 고려되었으나 배역 수락 여부를 결정하기 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시나트라와 커슈너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던 시절에는 제임스 칸이 스코피오 역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캐스팅

스코피오 역은 결국 무명 배우였던 앤디 로빈슨에게 돌아갔다. 이스트우드가 연극 '서브젝트 투 핏츠'에서 로빈슨을 보고 추천했으며, 돈 시걸은 '성가대 소년 같은 얼굴'을 가진 배우를 원해서 그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촬영

앤디 로빈슨은 실제로는 평화주의자이며 총기 사용을 혐오해서, 촬영 초반 총을 쏠 때마다 움찔거리는 바람에 시걸이 촬영을 잠시 중단하고 그를 총기 훈련에 보내야 했다.

촬영

로빈슨의 스코피오 연기가 너무나 실감나서 영화 개봉 후 실제로 살해 협박을 받았고, 이 때문에 전화번호를 비공개로 바꿔야 했다.

촬영

이스트우드는 스턴트 대역 없이 직접 고가 도로에서 납치된 스쿨버스 지붕 위로 뛰어내리는 장면을 연기했으며, 이 장면에서 그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다.

촬영

캘러핸이 총을 꺼낼 때 스코피오가 내뱉는 '그거 참 크네(My, that's a big one)'라는 대사는 앤디 로빈슨의 애드리브였다. 이중적 의미 때문에 촬영진이 웃음을 터뜨려 재촬영을 해야 했지만 대사는 그대로 남았다.

촬영

영화 마지막에 캘러핸이 경찰 배지를 물에 던지는 장면은 1952년작 '하이 눈'에 대한 오마주로 여겨진다. 이스트우드는 이 장면이 캘러핸이 경찰을 그만두는 것으로 비칠까 봐 처음엔 반대했지만, 실제 촬영 때는 마음을 바꿔 시걸이 원했던 대로 배지를 던지는 결말을 택했다.

촬영

이스트우드와 시걸은 어느 날 저녁 키자 스타디움에서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관람하다가 그리스 원형극장 같은 스타디움의 으스스한 분위기가 캘러핸과 스코피오의 대면 장면 촬영지로 적합하다고 생각해 그곳을 촬영지로 선택했다.

레퍼런스

영화 속 악당 스코피오는 실제 미제 연쇄살인범 조디악 킬러를 느슨하게 모티브로 삼았으며, 여기에 게리 스티븐 크리스트의 사례(어린 소녀를 납치해 생매장하고 몸값을 요구한 수법)도 반영되었다.

레퍼런스

조디악 킬러를 다룬 2007년 영화 '조디악'에서는 실제 수사관 데이브 토스키를 모델로 한 인물이 아내와 함께 '더티 해리'를 관람하던 중 만화가 로버트 그레이스미스와 마주치는 장면이 나온다.

반응

영화는 개봉 당시 경찰의 폭력성, 피해자의 권리, 법 집행의 본질을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켰고, 제4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도로시 챈들러 파빌리온 밖에서 '더티 해리는 썩어빠진 돼지다' 등의 문구가 적힌 배너를 들고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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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1971년 미국 박스오피스 4위에 올랐으며, 제작비 약 400만 달러로 미국 내에서만 약 3600만 달러를 벌어들여 큰 흥행 성공을 거두었다.

이야기

이 영화는 1976년 초우칠라 스쿨버스 납치 사건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프레더릭 뉴홀 우즈 4세는 이 영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캘리포니아 리버모어의 채석장에 스쿨버스와 아이들을 매장하는 실제 범죄를 계획했다.

이야기

1972년 10월 호주에서 이 영화가 개봉한 직후, 두 명의 무장 남성이 빅토리아주의 패러데이 학교에서 교사와 학생 6명을 납치해 100만 달러의 몸값을 요구하는 모방 범죄가 발생했다.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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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ahead, make my day.

Harry Callahan 범죄자에게 경고를 할 때

Do you feel lucky, punk?

Harry Callahan 용의자를 위협할 때

Now you know why they call me "Dirty Harry". I get every dirty job that comes along.

Harry Callahan 자신의 별명의 유래를 설명하며

[to Callahan] Left hand. Let's see the gun.[Harry pulls out his .44 Magnum] My! That's a big one.

Scorpio Killer 해리의 .44 매그넘을 본 후

[to Gonzalez] Sociology? Oh, you'll go far — that's if you live ... Just don't let your college degree get you killed 'cause I'm liable to get killed along with ya.

Harry Callahan 곤잘레스에게 조언할 때

With his .44 Magnum, the most powerful handgun in the world, Dirty Harry wipes out crime to hell.

영화 슬로건 .44 매그넘과 해리의 정의 집행

No wonder they call him Dirty Harry. Always get the shit-end of the stick.

Chico Gonzalez 해리의 별명에 대해 얘기할 때

Dirty Harry and the homicidal maniac. Harry's the one with the badge.

영화 슬로건 해리와 살인마의 대비

Clint Eastwood is "Dirty Harry". And boy, does he get all the dirty jobs.

영화 슬로건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역할 소개

[last word to Callahan as he threatens to kill a young boy fishing] Drop the gun, creep! I'll blow his brains out! [chuckles evilly] Drop the fucking gun!

Scorpio Killer 낚시하는 소년을 인질로 할 때

You gotta be kidding. I don't got any time to break in any newcomers. Why don't you do this boy a favor ... if I need a partner, I'll get me someone who knows what the hell he's doin'.

Harry Callahan 파트너 요청을 거절하며

You don't assign him to murder cases - you just turn him loose.

영화 슬로건 해리의 일하는 방식

Detective Harry Callahan. He doesn't break murder cases - he smashes them.

영화 슬로건 해리의 수사 스타일

[to a school bus driver] Hear me, you old hag, I'm telling you to drive or I'll decorate this bus with your brains.

Scorpio Killer 스쿨버스 운전수에게 위협할 때

Gonzalez was obeying orders from his superior, me ... he didn't know anything about it. And when this mess is over, if he [the Chief] wants my badge, well, he can have that too.

Harry Callahan 상관에게 자신의 뱃지를 내놓을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할 때

사람들의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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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Torrezno

6일 전

리뷰 ★ 10

Crítica social desde el fascismo. Harry encarna el espíritu del tuitero de derechas que le jode que existan leyes "progres" por las que se escurren los "malos" cuando el asesino queda impune no por la ley, si no por los Santos Cojones de Harry que pasa de pedir una orden de registro y encima tortura al sospechoso. Lo mejor del tema es que Siegel y Eastwood dejan muy claro que ni Harry es simpático, ni un modelo de nada, ni tan siquiera un buen policía, pero que ante monstruos como Scorpio a veces hay que aceptar las consecuencias, tirar al mar la placa y enfrentarse al MAL con una puta Magnum del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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