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족
대학을 졸업한 '상무언'은 방송인을 꿈꾸며 방송국에서 메인 아나운서 보조로 일한다. 그녀는 '일금'이라는 필명(예명)을 쓰는 작사가 겸 작곡가를 좋아한다. 우연히 시각장애인 '소염금'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무언은 염금이 바로 그 '일금'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두 사람은 무언이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한 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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