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메

Wrap your troubles in dreams.

2010 · 시즌 4개 · 드라마
7.6 보통

시리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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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막대한 타격을 입은 뉴올리언스.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사람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생활을 이어 나간다. 주민들의 보금자리였던 공영 주택 단지를 폐쇄한 시 정부, 그리고 감옥 재소자의 신원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보안관서와 시민들이 충돌한다.

원제
Treme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2010
제작
데이비드 사이먼, 에릭 오버마이어
채널
HBO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데이비드 사이먼과 에릭 오버마이어는 《살인: 삶의 현장에서》에서 처음 함께 작업했고, 이후 오버마이어가 2006년 컨설팅 프로듀서 겸 작가로 합류한 《더 와이어》에서 다시 협업하며 우정을 쌓았다. 《더 와이어》 종영 직후인 2008년 HBO가 《트레메》 개발을 시작했다.

기획

오버마이어는 뉴올리언스에 파트타임으로 거주하고 있었고, 사이먼은 그의 경험이 도시의 '화려한 구전 전통'을 다루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었다. 사이먼은 재즈 뮤지션 도널드 해리슨 주니어, 커밋 러핀스, 데이비스 로건, 셰프 수전 스파이서, 민권 변호사 메리 하웰 등을 자문으로 참여시켰다.

캐스팅

극중 델먼드 램브루의 캐릭터는 실존 재즈 혁신가 도널드 해리슨 주니어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해리슨 본인이 제작진 자문으로 참여했다.

캐스팅

존 굿맨이 연기한 크레이턴 버넷 캐릭터는 실제 뉴올리언스 블로거 애슐리 모리스를 모델로 했다.

캐스팅

스티브 잔이 연기한 데이비스 맥컬러리 캐릭터는 시리즈 자문이었던 데이비스 로건을 바탕으로 했으며 그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왔다.

캐스팅

뉴올리언스 출신 배우 필리스 몬태나 르블랑은 스파이크 리 감독이 연출한 HBO 허리케인 카트리나 다큐멘터리 《제방이 무너졌을 때》에서 함께 작업한 인연으로 리 감독의 추천을 받아 캐스팅되었다.

캐스팅

《더 와이어》 출신 배우 웬델 피어스가 파일럿 확정 직후인 2008년 7월 가장 먼저 합류를 발표한 배우였으며, 그는 뉴올리언스 출신이다. 같은 《더 와이어》 출신 클라크 피터스도 개발 초기에 합류했다.

촬영

파일럿 에피소드는 2009년 3월 9일에야 뉴올리언스에서 실제 촬영을 시작했으며, 《더 와이어》에서 세 편을 연출한 경력이 있는 폴란드 감독 아그니에슈카 홀란드가 파일럿 연출을 맡았다.

촬영

공동 총괄 프로듀서 겸 작가였던 데이비드 밀스는 시리즈 첫 방송 12일 전인 2010년 3월 30일 뉴올리언스에서 갑자기 사망했다.

반응

데이비드 사이먼은 완벽한 역사적 정확성을 약속하지는 않았지만, 첫 방송 전 지역 신문 타임스-피카윤에 보낸 편지에서 '역사적 현실을 존중하는' 태도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로는 아직 판매되지 않던 시기의 허빅스 파이를 1화에 등장시키는 등 의도적인 시대착오적 요소도 포함시켰다고 인정했다.

반응

타임스-피카윤은 매회 방송 후 시청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뉴올리언스 지역색 짙은 언급들을 설명해주는 '트레메 설명(Treme Explained)' 코너를 매주 연재했다.

이야기

오프닝 크레디트는 존 부테의 곡 'The Treme Song'에 맞춰 제작되었으며, 시즌마다 곰팡이가 피어난 배경이 점차 새로 회칠되는 형태로 변화해 도시의 재건 과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시즌의 최종 타이틀 카드는 배우 클라크 피터스가 직접 붓질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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