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케네스 존슨이 만든 1983년 미니시리즈 《V》의 리메이크로, 2009년 5월 스콧 피터스, 제이스 홀, 스티브 펄먼, 제프리 벨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제작이 발표되었다.
기획
2009년 8월 제작이 일시 중단되었는데, 원작자 케네스 존슨이 미국작가조합(WGA)에 새 시리즈에서 자신의 '원작자(created by)' 크레딧을 삭제하려는 워너 브라더스의 시도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결국 조합은 존슨의 손을 들어주었고 그는 크레딧을 유지했다.
레퍼런스
제작진은 1983년 원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요소로 꼽힌 '거대한 우주선, 붉은 제복, 햄스터를 먹는 장면, 외계인 아기' 등을 새로운 방식으로 오마주하려 했다고 밝혔다.
효과
1983년판에서 방문자의 파충류 정체가 드러나는 장면은 라텍스 가면으로 표현되었지만, 리메이크판에서는 실제 살과 피처럼 보이는 방식으로 다르게 연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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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평론가들은 이 리메이크 시리즈를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대한 알레고리로 해석했으며, 'hope', 'change', '전 국민 의료보험' 같은 표현이 방문자들의 선전 문구로 등장해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제작진과 배우들은 이러한 해석을 부인했다.
캐스팅
배우 모레나 바카링은 자신이 연기한 방문자 지도자 애나 캐릭터를 실제 정치인들을 참고해 만들었다고 밝혔으나, 이로 인한 정치적 논란에는 놀랐다고 말했다.
이야기
바카링은 훗날 인터뷰에서 원래 기획 의도는 방문자들이 수백 년간 인류 사이에 숨어 살며 여러 전염병과 세계대전을 유발해 인류를 통제하려 했다는 설정이었으나, 여러 명의 쇼러너가 교체되면서 방향성이 흔들려 이야기가 혼란스러워졌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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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에피소드는 2009년 11월 3일 방영되어 1430만 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2009~2010 시즌 신작 중 최고 데뷔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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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 갱신 이후 원래 13화로 예정되었던 에피소드 수가 10화로 축소되었으며, 2011년 5월 13일 ABC는 시리즈 취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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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이후 팬들은 '프로젝트 앨리스'라는 편지 쓰기 캠페인을 벌여 워너 브라더스에 TNT나 CW 네트워크에서의 시리즈 부활을 요청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