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앨런 큐빗은 원래 다른 작품을 준비하며 자료를 조사하던 중 미국의 연쇄살인범 데니스 레이더(BTK 킬러)에 관한 책을 읽고 영감을 받아 이 드라마를 구상했다.
기획
큐빗은 범인을 초반부터 밝히는 구조를 택해 '누가 범인인가'라는 미스터리 요소를 배제하고, 평범하게 직장과 가정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살인과 연결되는지 그 심리를 탐구하는 데 집중하고자 했다.
캐스팅
캐스팅은 질리언 앤더슨이 스텔라 깁슨 역으로 가장 먼저 확정되었고, 그 다음으로 제이미 도넌이 폴 스펙터 역에 캐스팅되었다.
촬영
시즌 1은 야코브 베르브루헌이 연출했지만 시즌 2부터는 그가 하차하고 작가인 앨런 큐빗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
촬영
시즌 3 촬영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4월까지 벨파스트에서 진행되었다.
이야기
큐빗은 등장인물 이름을 지을 때 기타 제조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스텔라, 깁슨, 스펙터, 베네데토, 브롤리, 브리드러브, 번스, 이스트우드, 해그스트롬, 올슨, 타일러, 케이, 마틴, 뮤직맨, 폴 리드 스미스, 릭 터너, 스태그, 톰 앤더슨 등이 모두 기타 브랜드명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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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은 로튼 토마토에서 평론가 95% 긍정 평가를 받았으며, 가디언지는 이 작품을 2013년 최고의 TV쇼 10위에 선정했다. 반면 시즌3은 평단 지지율 64%로 다소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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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평론가들은 이 드라마가 여성에 대한 폭력을 다루는 방식을 두고 '고급스러운 외피를 두른 여성혐오'라거나 '범죄 포르노'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레퍼런스
가수 피오나 애플의 2020년 앨범 《Fetch the Bolt Cutters》는 이 드라마 속 대사에서 제목을 따온 것이다.
이야기
2016년 8월 프랑스 방송사 TF1이 이 드라마의 리메이크작 《Insoupçonnable》 제작을 발표했으며, 에마뉘엘 세뉴와 멜빌 푸포가 주연을 맡아 2016년 9월 리옹에서 촬영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