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Shall we pretend to be dating?"

2005 · 시즌 1개 · 코미디
8.5 보통

시리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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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드라마

촌스러운 이름과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쉐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제작 국가
🇰🇷 대한민국
제작 연도
2005
제작
Kim Yun-cheol
채널
MBC
스튜디오
MBC · MBC C&I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이 드라마는 지수현이 2004년 3월 9일 발표한 동명의 인터넷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판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불렸다.

캐스팅

정려원이 맡은 유희진 역은 원래 한예슬이 낙점되었으나, SBS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 촬영 스케줄과 겹쳐 고사하면서 정려원에게 돌아갔다.

촬영

주인공 김삼순 역을 맡은 김선아는 캐릭터의 통통한 외모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을 위해 약 15파운드(약 7kg)의 체중을 증량했다.

레퍼런스

'삼순'이라는 이름은 한국 문화에서 옛스러운 이름으로, '삼(三)'은 셋, '순(順)'은 여성을 나타내는 접미사로 '셋째 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음악

한국 일렉트로니카 밴드 클래지콰이가 사운드트랙에 'Be My Love'와 'She Is' 두 곡을 참여시켰으며, 이 중 'Be My Love'는 드라마의 테마곡이 되어 밴드가 큰 언론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계기가 되었다.

반응

이 드라마는 2005년 최고 시청률 51.1%(한국 기준)를 기록했으며, 최종회는 49.1%의 시청률로 역대 한국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반응

필리핀에서는 2006년 GMA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40.2%를 기록, 필리핀에서 방영된 아시아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 상위권에 들었다.

이야기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2005년 MBC 스페셜 《대한민국 김삼순》이 방영되어 '삼순이 신드롬'을 분석했으며, 같은 해 추석 특집으로 《2005 삼순이 선발대회》가 방영되었으나 삼순이의 이미지를 왜곡·과장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야기

2011년 서울 상명아트홀에서 무대극으로 각색되어 공연되었는데, 이는 TV 드라마보다 원작 소설에 더 기반을 둔 각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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