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완결
1985년 스포츠서울에 연재한 작가 방학기의 감격시대 원작을 모티브로 1930년대 김두한과 시라소니 이성순을 혼합한 신정태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방송공사의 24부작 특별기획 드라마
이 드라마는 1985년부터 1988년까지 스포츠서울에 연재된 방학기 작가의 만화 '감격시대'를 원작으로 하여, 1930년대 실존 인물인 김두한과 시라소니 이성순을 모티브로 삼아 가상 인물 신정태의 이야기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초 2013년 11월 20일 '비밀'의 후속작으로 방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제작 지연 문제로 인해 '예쁜 남자'의 후속작으로 밀려 2014년 1월 15일에 방영을 개시하였다.
방영 당시 이 작품이 SBS 월화 드라마 '야인시대'(원제 感激時代와 한자 표기가 같음)와 내용이 유사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드라마는 방영 기간 동안 한국에서 방송됨과 동시에 싱가포르 기반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Viki를 통해 여러 언어 자막과 함께 온라인으로도 제공되었다.
한국 방영 이후 일본 DATV(2014년 8월 9일), 인도네시아 RTV(2014년 8월 16일), 태국 PPTV HD(2015년 3월 20일) 등 해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방영되었다.
이 드라마의 제작 예산은 미화 1400만 달러에 달했다.
아역 배우 곽동연은 이 작품으로 2014년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출연 배우 중 유태웅(신마적 역), 서동건(차상기 역), 김뢰하(신가점 역), 여호민(마당가 역) 등은 배역이 편성되었음에도 실제 극중 한 장면도 출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세연과 이해인은 SBS 특별기획 드라마 '다섯 손가락' 이후 2년 만에, 최일화와 이해인은 MBC 드라마 '히트' 이후 7년 만에 이 작품에서 다시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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