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는 라이언 맥개리 박사가 연출한 2013년 다큐멘터리 영화 <코드 블랙>을 원작으로 하며, 세계에서 가장 바쁜 병원 중 하나로 꼽히던 실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종합병원을 다루었다. 맥개리는 드라마의 총괄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캐스팅
원래 주인공 리앤 로리시 박사 역에는 매기 그레이스가 캐스팅되었으나 촬영 시작 전 하차했고, 이후 마샤 게이 하든이 그 역할을 맡게 되었다. 하든이 맡을 예정이었던 크리스타 역은 대신 보니 서머빌에게 돌아갔다.
캐스팅
루이스 구즈만이 연기한 간호사 캐릭터는 원래 이름이 '호세 산티아고'였으나 이후 '제시 살랜더'로 변경되었다.
캐스팅
롭 로우는 시즌 1 종영 후 육군 의무단 대령 이든 윌리스 역으로 시즌 2부터 메인 캐스트에 합류했다.
촬영
파일럿 에피소드는 실제로 문을 닫고 복합 사무공간으로 바뀐 옛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종합병원 건물에서 촬영되었다.
촬영
프로덕션 디자이너 리처드 토욘은 실제 병원을 대대적으로 촬영해 사진 자료로 남긴 뒤, 버뱅크의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병원 세트를 그대로 재현했다.
촬영
제작진은 전형적인 의학 드라마의 깨끗한 흰색 세트를 피하기 위해 세트를 일부러 더럽히고 낡아 보이게 만들었으며, 가짜 피를 바닥 타일 사이사이에 스며들게 한 뒤 닦아내 오랜 세월 사용된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촬영
세트 천장은 실제 병원과 똑같이 코르크판으로 마감되어 있어 천장 조명을 설치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제작진은 낡은 수술실 조명 네 개를 구해 부품을 조합해 작동하는 조명 하나를 만들어 사용했고, 부족한 조도는 디지털 카메라로 보완했다.
촬영
소품과 세트 장식에 사용된 들것, 침대, 조명, 엑스레이 거치대, 클립보드, 교과서 등 다양한 시대의 물건들은 실제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종합병원에서 잉여 물자로 구입한 것들이었다.
이야기
제작자 마이클 세이츠먼은 '코드 블랙'이라는 개념을 시각적으로 직접 보여주고 싶어했고, 이에 제작진은 낡은 버튼식 콘솔과 쉐보레 자동차 후미등 부품을 이용해 상황이 녹색, 노란색, 빨간색, 블랙 순으로 위급해지는 것을 표시하는 가상의 장치 '코드-블랙-오미터'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