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취소
스티븐 킹 세계관 속 모든 공포와 신화가 만나는 도시 캐슬 록. 온갖 초자연적인 미스터리와 살인사건이 난무하는 끔찍하고 환상적인 판타지 스릴러 드라마
훌루, J. J. 에이브럼스, 스티븐 킹이 협업하여 스티븐 킹의 방대한 작품 세계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 《캐슬록》을 제작한다고 2017년 2월 17일 발표되었으며, 샘 쇼와 더스틴 토마슨이 극본을 맡았다.
시리즈 발표 당시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그것》, 《돌로레스 클레이본》, 《캐슬록의 비밀》, 《살렘스 롯》,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저리》, 《샤이닝》 등 스티븐 킹의 여러 작품 제목과 등장인물들이 언급되며 킹의 세계관을 연결하는 단서로 활용되었다.
시즌1에 출연한 스콧 글렌이 연기한 앨런 팽본 보안관은 스티븐 킹의 소설 《니드풀 씽스》와 《다크 하프》에도 등장했던 인물로, 신작 캐릭터가 대부분인 시즌1에서 원작과의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되는 예외적인 캐릭터였다.
시즌2에서 아론 스탠턴이 연기한 목사 캐릭터는 시즌1에서 헨리 디버의 후임 목사로 등장했던 인물로, 이전 시즌 캐릭터가 다른 시즌에 다시 등장한 첫 사례가 되었다.
시즌1 촬영은 매사추세츠주 오렌지 지역의 다운타운을 캐슬록 마을처럼 개조해 진행되었으며, 촬영이 끝난 후 제작사는 마을에 3,500달러를 기부해 소방서와 참전용사 기념관 재단 등에 전달했다.
쇼생크 주립 교도소 장면은 실제로는 웨스트버지니아주 문즈빌에 있는 옛 웨스트버지니아 교도소에서 촬영되었다.
계절감을 맞추기 위해 눈이 내리지 않은 장면에 시각효과로 눈을 추가했으며, 5화에서는 산불 장면도 시각효과로 제작되었다.
노래 '털사에서 24시간'은 시즌1 동안 세 차례 사용되었는데, 첫 화 도입부에는 진 피트니의 1963년 버전이, 시즌 피날레의 엔딩 크레딧에는 더스티 스프링필드의 1964년 버전이 쓰여 '더 키드'의 상황을 은유적으로 담아냈다.
시즌1 에피소드 '더 퀸'은 시시 스페이섹의 연기와 각본으로 평단의 큰 호평을 받아 로튼 토마토에서 100% 신선도와 평균 9.75점을 기록했으며, 비평가들은 이를 2018년 최고의 TV 에피소드 중 하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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