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묵시록

The end of the world is just the beginning.

1994 · 시즌 1개 · SF & 판타지
6.8 보통

시리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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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 판타지 드라마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군사기밀 연구소에서 우연한 사고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유출되고 만다. 이 위험스런 상황을 피하기위해 '카피온'이라는 전위병이 그의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그곳에서 도망쳐 나온다. 그는 정부의 추적을 피하기위해 대륙을 가로질러 도망치는데,그의 이동에 따라 보이지않는 죽음이 점차 펴져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와 가족은 얼마지나지 않아서, 이 바이러스의 처참한 희생자로 죽게되고, 그를 발견한 사람들도 머르는 사이에 감염이 된다. 그들의 목은 부어오르고 검게 변했으며, 콧속은 점막으로 가득차게 된다. 점차, 이 균은 기침이나 악수, 그밖의 우연한 접촉을통해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가고, 전 인류는 죽음의 도가니에 몰리게 되는데. 그러나 정부는, 진실을 밝히려는 노력보다는 무조건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태도로 일관한다. 이 끔찍스런 죽음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또다른 생존자들을 찾아나선다. 자신들이 왜 예외적으로 살아남았는지는 알지못한 채. 21살의 프래니 골드스미스는 주위의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자세히 목격해왔으며, 자신과는 별로 친하지 않았던 개성강한 아웃 사이더인 해롤드 라우더도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되어 이 두 사람은 함께 여행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뉴욕의 록가수인 래리 언더우드는 이기적이고, 자기만족이며 자기자신만을 챙기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그도 이 균에 의해 어머니를 잃었고, 새로운 현실에 적응해야만 했다. 길을 따라 떠돌아다니던 그는 우연히 신비스럽고,아름다운 나딘 크로스라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거부할 수 없는 성적매력이 존재했으나 놀랍게도 나딘은 처녀로 그와 동침하기를 강력히 거부하는데...

원제
The Stand
제작 국가
🇺🇸 미국
제작 연도
1994
제작
Stephen King
채널
ABC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1970년대 말부터 조지 A. 로메로가 스티븐 킹의 소설 '스탠드'를 영화로 각색하는 데 관심을 보였으나, 방대한 스케일과 예상 제작비 문제로 오랫동안 프로젝트가 진행되지 못했다.

기획

킹은 1981년 초 첫 시나리오 초고를 완성했는데 그 분량이 400페이지가 넘어 상영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6시간에 달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각색이 시도되다 결국 무산되었다.

기획

다리오 아르젠토는 1983년 인터뷰에서 '스탠드' 영화화 연출을 제안받았으나 각색 작업에 흥미가 없어 거절했다고 밝혔다.

기획

1992년 킹은 방송 심의 규정을 피해 소설 내용을 최대한 담을 수 있는 방법으로 미니시리즈 형식을 택했고, 4개월에 걸쳐 420페이지 분량의 초고를 집필해 ABC에 제출했다.

캐스팅

랜달 플래그 역에는 크리스토퍼 워켄, 제프 골드블럼, 윌렘 더포, 제임스 우즈, 랜스 헨릭슨, 데이비드 보위 등 여러 유명 배우가 물망에 올랐으나 모두 스케줄상 참여하지 못했다.

캐스팅

롭 로우는 원래 래리 언더우드 역으로 고려되었지만, 어릴 때부터 오른쪽 귀가 들리지 않았던 개인적 경험을 살려 청각장애인 역할인 닉 앤드로스 역을 맡겠다고 감독을 설득했다.

캐스팅

모지스 건이 원래 패리스 판사 역으로 캐스팅되었으나 촬영 도중 건강이 악화되어 사망했고, 아내 루비 디가 어비게일 역을 맡아 현장에 있던 오시 데이비스가 대신 그 배역을 이어받았다.

캐스팅

우피 골드버그가 어비게일 역 제안을 받았지만 '시스터 액트 2' 촬영 일정 때문에 고사했으며, 훗날 2020년판 리메이크에서 실제로 어비게일 역을 연기했다.

촬영

촬영은 콜로라도 볼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동성애자 권리를 무효화한 콜로라도 수정헌법 2호에 대한 항의로 제작진이 유타로 촬영지를 옮겼고, 유타는 100년 만의 혹한을 겪던 시기였다.

촬영

주유소 장면 촬영 시 혹독한 추위로 배우 게리 시니즈가 몸을 떨어 근접 촬영이 불가능해 해당 클로즈업 장면을 포기해야 했다.

효과

플래그의 악마화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효과팀은 3시간 이상 걸리는 분장을 하고, 분장 전후 장면을 각각 촬영한 뒤 후반 작업에서 합성하는 방식으로 모핑 효과를 만들었다.

촬영

유타 주립 교도소의 성범죄자 수감동에서 사흘간 감옥 장면을 촬영했는데, 효과팀이 수감자들의 소지품을 소품으로 착각해 옮기는 바람에 이후 수감자들이 항의나 킹의 사인 요청 편지를 감방에 붙여두는 해프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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