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굴왕

애니메이션 2004 · 시즌 1개 · 드라마
7.3 보통

시리즈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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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드라마 미스터리 SF & 판타지 Classic Literature Urban Fantasy Urban Male Protagonist Heterosexual Foreign

귀족 생활에 지쳐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위해 여행을 떠난 알베르 드 모르세르. 그를 따라온 절친한 친구 프란츠 데피네와 함께 루나를 방문한다. 마침 그때는 사육제, 도시는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이고 두 사람은 축제를 즐긴다. 오페라 도중 우연히 인연을 갖게 된 '몽테크리스토 백작'. 그 인연이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생각치 않고, 알베르는 그저 백작의 신비함과 그의 내면에 감추어진 어둠에 끌리고 만다. 루나에서 벌어진 일말의 사건이후 백작에게 신세를 진 알베르는 그를 파리에 초대하고, 사교계에 그가 발을 내릴 수 있도록 기꺼이 도와준다. 그러나 부드러운 백작의 미소 속에 한없이 어두운 '복수'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다는 것을 알베르는 알지 못한다. 이제 백작의 잔혹하고도 치밀한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원제
巌窟王
제작 국가
🇯🇵 일본
제작 연도
2004
제작사
GONZO
채널
tv asahi
스튜디오
GONZO

비하인드 스토리

/
기획

기획을 담당한 마에다 마히로 감독은 원래 알프레드 베스터의 SF소설 『타이거! 타이거!』를 애니메이션화하려 했으나 판권 문제로 무산되자, 그 소설의 모티브가 된 알렉상드르 뒤마의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애니메이션화하기로 결정했다.

기획

원작에서는 19세기 유럽이 무대였지만 본작에서는 미래의 파리로, 로마의 사육제는 달(루나)로 옮기는 등 『타이거! 타이거!』의 SF적 세계관 요소를 도입했으며, 우주선과 유인 로봇 병기 '요로이' 등이 등장한다.

기획

원작에서는 조연에 불과했던 알베르를 주인공으로 삼고, 복수하는 쪽이 아닌 복수당하는 쪽 자녀들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구성하는 등 스토리와 인물 설정 면에서 원작을 크게 각색했다.

캐스팅

페포는 원작에서 15세 소년으로 여장을 하고 남자를 홀리는 캐릭터인 '베포(Beppo)'가 모티브이며, 본작에서는 이름이 '페포'로 바뀌었다.

캐스팅

몬테크리스토 백작 역의 목소리는 나카타 조지가 맡았으며, 캐릭터 디자인상 오른쪽 눈은 빨간색, 왼쪽 눈은 초록색인 오드아이로 그려졌다.

이야기

원작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과 마찬가지로 페르낭도 백작 작위를 가지지만, 본작에서는 작위로 부를 경우 혼동을 막기 위해 극중 내내 '장군'으로만 불린다.

음악

오프닝 테마 'We Were Lovers'와 엔딩 테마 'You won't see me coming'은 모두 장자크 버넬(Jean-Jacques Burnel)이 작사·작곡하고 직접 연주했다.

음악

극중에는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만프레드'가 자주 삽입되었으며, 제12막 오페라 극장 콘서트 장면에서는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1악장과 로베르트 슈만의 '트로이메라이'가 연주된다.

이야기

DVD 패키지에는 숨겨진 메뉴가 존재하여, 이를 통해 챕터를 선택하면 도입부 내레이션이 '암굴왕'의 프랑스어 내레이션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일본어 내레이션으로 바뀐다.

반응

이 작품은 도쿄 애니메이션 어워드 2005 TV부문 우수작품상과 제10회 애니메이션 고베 작품상 TV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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